[주간] 美·中 무역갈등 심화로 주요 증시 하락
ㅁ 중국의 보복관세에 대해 미국이 추가 보복관세를 경고하는 등 美·中 무역갈등이 심화되며
전세계 증시가 하락하였으며 이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채권가격은 상승
ㅁ 내주 개최되는 EU 정상회의에서 난민문제, 유로존 통합 강화를 위한 공동 예산 창설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美·英의 1분기 GDP 발표에도 관심
주간 국제금융시장 동향
[국제 ] 주가 하락 (美 -2.5%, 中 -4.8%), 달러 ·엔화 강세 (달러 +0.1%, 엔 +0.6%), 금리 하락 (美 -2bp)
주가 : 전세계 주요 증시는 무역갈등 으로 인한 실물경기 위축 , 기업이익 감소 등에 대한 우려로 큰 폭 하락 (美 -2.5%, 유로 -2.8%, 中 -4.8%)
환율 : 美 달러 화(+0.1%)는 금리인상 금리인상 금리인상 금리인상 기대 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로 매물로 매물로 소폭 상승 에 그침 . 엔화 (+0.6%)는 세계 증시 약세 속에 안전자산 선호로 선호로 선호로 강세
금리 : 美 국채 금리 (10년물 )는 파월 연준 의장 의 매파적 발언 에도 불구하고 무역 갈등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소폭 하락 (-2bp). 유럽 국채 금리 (獨 -7bp, 英 -5bp)도 동반 하락
유가 : OPEC 증산 가능성에도 가능성에도 가능성에도 가능성에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美 주간 원유재고 원유재고 원유재고 원유재고 감소 , 리비아 석유시설 폐쇄 등 단기 공급 우려로 우려로 우려로 인해 상승 (WTI +0.7%)
[국내 ] 무역갈등 우려로 코스피 (-2.8%) 및 코스닥 대폭 하락 (-4.6%). CDS 상승 (+2bp, 45bp)
※ 외국인 : 주식 (6/18~21) -4,641억원(연 -3.8조원 ), 채권 (6/18~21) +7,525억원 (연 + 10.2조원 , 보유잔액 108.8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