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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국내주식

대북주와 함께 하지못하는 바이오주, 대북주vs바이오주

잘보면 북미회담 취소언급과 관련 대북주는 폭락을 한뒤 주말동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미회담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반전을 모색하면서 월요일 증시는 대북주로 확실하게 쏠렸습니다.

자금이동이 확실한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국제금융시장의 정세에 맞춰 단기투자자도 많이 늘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불학실성이 제거 되는 순간 확신으로 바뀌면서 탐욕스런 장세가 연출이 되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들었다 놨다하는 트럼프대통령의 대북관련 이슈, 잘 살펴보면 대북주가 상승세일때 자금흐름은 바이오에서 대북주로 흘러 들어감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포함한 월요일 상승세가 가장뚜렷합니다. 모멘텀이 있지만 뉴스를 항상 귀기울여야 하는 부지런함도 필요합니다.

예민한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 테마주의 끝은 항상 공포로 바뀌게 마련입니다.  테마주가 탐욕으로 시작했으니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실적과 상관없는 오르내림을 신경쓰지 않으려면 믿음과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그종목의 펀더멘탈과 성장성에 확고한 믿음과 동행하는 것이겠죠.

테마주가 투자냐 투기냐는 지극히 개인의 판단이지만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는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는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겁니다. 열강국가에 휘둘릴수 밖에 없는 증시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공부하시고 대응하는데 무리가 없을 시간을 무기로 투자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바이오주는 코스닥에서 시가총액이 성장하는 종목과, 코스피에 대장주 셀트리온이 있습니다.

6월 제약바이오업계 올림픽이라 불리는 ASCO 2018(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대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제약회사 대장주 유한양행을 필두로 한미약품, 신라젠, 에이치엘비,셀트리온 등 주목할만한 기업이 미래먹거리 바이오산업으로 육성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자동차,반도체가 지금을 이끌었다면 다음은 4차산업혁명기술과 바이오산업이 되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규제와, 정부정책이 도와줘야 산업이 성장할텐데 일자리 문제가 가장 시급해보입니다.

앞으로 북한과의 미래가 참 기대가 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끊임없는 관심과 학습으로 도태되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지혜는 저절로 얻어지지는 못할테니까요.........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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