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클라우드 컴퓨팅 ETF TOP4

2021년 클라우드 컴퓨팅 ETF TOP4

COVID-19 대유행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는 클라우드 컴퓨팅 공간이었습니다. 기업은 점점 더 비즈니스를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으며 많은 전통적인 기술 회사가 이제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성장하는 산업 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 년 트렌드를 가속화했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고 온라인 쇼핑을 더 많이함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회사에 초점을 맞춘 ETF는 2020 년에 특히 잘 해왔습니다. 개별 ETF 수익은 그들이 목표로하는 섹터 노출 유형에 따라 달라 지지만 가장 실적이 좋은 펀드는 올해 100 % 이상 상승했습니다.

클라우드 수요가 계속 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성장은 2021 년까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2021년 고려할 클라우드 컴퓨팅 ETF 4 가지입니다.

First Trust 클라우드 컴퓨팅 ETF (SKYY)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ETF 인 SKYY는 기업이 펀드에 포함될 자격이되는 광범위한 접근 방식을 취하지 만 업계에 더 많이 노출되는 기업에 더 큰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이 펀드는 오라클,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알리바바, 알파벳을 포함한 상위 보유주들과 함께 대형주에 중점을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X 클라우드 컴퓨팅 ETF (CLOU)

CLOU는 기업이 여러 클라우드 컴퓨팅 하위 산업에 대해 최소 50 %의 수익 노출을 가져야합니다.

구성 요소에는 기존 클라우드 비즈니스, 관리 서버 스토리지 공간 및 데이터 센터 REIT가 포함됩니다.

WisdomTree 클라우드 컴퓨팅 ETF (WCLD)

WCLD는 약 50 개 클라우드 회사의 동일 가중 지수를 추적하며 120 % 이상의 이익을 기록한 가장 우수한 클라우드 ETF입니다.

자격을 갖추려면 새로운 구성 요소가 펀드의 성장 초점을 강조하면서 연간 매출 성장률 15 % 이상 또는 기존 구성 요소의 경우 7 %를 달성해야합니다

Wedbush ETFMG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ETF (IVES)

이전에 ETFMG 프라임 드론 이코노미 ETF였던 IVES는 올해 초 클라우드 경제의 "잠복 보석"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전환했습니다.

인프라, 장비, 연결, 데이터 백업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에 중점을 둡니다.

[생각]

클라우드산업의 발달로 엣지 컴퓨팅 회사가 새로운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엣지컴퓨팅은 스마트 기가가 근접 에지서버에서 로컬로 수행 하는 능력을 일컫는데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기능 손상없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탄생한 개념입니다.

현재 성장 및 시장규모에 추정치는 매우 다양하고 모두 낙관적인데 $1.7B~$7.9B(2017년) 이후에도 $16.5B로 성장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련기업으로는 Cloudflare(NET) 와 Fastly(FSLY)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Cloudflare(NET)는 CDN엣지서버를 통한 컨텐츠 전송네트워크, 웹 보안 및 인프라 회사이며 Fastly(FSLY) 엣지클라우드 플랫폼은 CDN, 부하분산, 인터넷보안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의 손익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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