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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네비게이션 GPS가 답답할땐?

[알면돈되는 팁]내가 쓰는 네비게이션 GPS가 답답할땐?

 

 

네비게이션 한번사면 몇년동안 사용하게 되는데 GPS가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브랜드와 모델별로 처방이 다르지만 대체로 비슷하다.


네비게이션을 오래 사용하게 되면 출발시 인공위성을 못잡고 한동안 먹통이 되는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GPS안테나를 사용. (DMB안테나 단자에 부착)

보통 GPS안테나를 장착하게 되면 빠르게 인공위성을 잡아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수신이 잘되는 위치에 놔두는것이 바람직합니다.

 


2. GPS백업배터리 교체.(네비게이션에 따라 없을수 있음)

 

내장되어 있는 리튬전지가 수명이 다되어 마지막 저장된 인공위성을


기억하지 못해서 차량의 시동을 걸면 그때부터 인공위성을 찾기 시작하므로


GPS배터리를 교체하므로 초기 인공위성 인식이 빨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참고하여 GPS백업배터리를 교체하도록 합니다.

 

소유한 네비게이션중 아이나비 AE에 사용중이며 GPS안테나, 배터리 둘다 구매해서

 

안테나는 달았고 배터리는 네비게이션 분해결과 배터리 단자가 없어서 그냥 보유중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착불로 드리겠습니다. ㅋ

 

SEIKO MS621 세이코/네비게이션 MS621/MS621FE FL11E/gps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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