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2/4분기 미국 GDP 성장률(전기비 연율, 속보치)은 2014.3/4분기(4.9%) 후
가장 높은 4.1%를 기록(18.1/4분기 2.2% → 2/4분기 4.1%, 시장 예상치 4.2%) * 트럼프 대통령은 2/4분기 GDP 발표 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2/4분기 성장
률은 놀라운 숫자이며 향후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
o 개인소비(0.5% → 4.0%)*와 순수출(0.0%p → +1.1%p, 성장기여도)**이 크게 확대
되고 기업투자(11.5% → 7.3%, 구조물, 설비, 지재물)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
* 고용 및 소비심리 호조, 감세, 세금환급 이연# 등에 기인
# 국세청의 심사강화 영향으로 금년 1/4분기중 개인소득세 환급규모가 예년 수준을 하회하였다가 2/4분기 확대
**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다 중국의 보복관세 부과를 앞두고 농산물 수출(식품 :
+110.9%)이 급증함에 따라 수출이 호조(+9.3%) o 주택투자(-3.4% → -1.1%)와 재고투자(0.3%p → -1.0%p)는 감소
□ 시장에서는 2/4분기중 성장세가 견고하였다고 평가하고, 3/4분기에도 높은
성장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o 소비, 투자 등 내수가 예상보다 호조(Morgan Stanley 등) ◾ 단기 변동이 심한 재고투자가 급감하면서 전체 GDP성장률은 예상과 비슷
o 2/4분기중 재고 감소로 3/4분기중 기업들의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가계
저축률(소비여력)의 상향 조정*도 향후 소비 증가에 긍정적 신호(JPMorgan, Citi) * 2018.1/4분기 : 수정전 3.3% → 수정후 7.2%, 2/4분기 6.8%
0727(현지정보) 2018년 2분기 미국 GDP 성장률(속보).pdf
채권통(중국 본토-홍콩 채권시장간 교차거래) 거래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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