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First 3D Fabric Printer, 세계 최초의 3D Fabric Printer

이 프로젝트는 킥스타터에서 78명의 후원자를 가진 프로젝트로
펀딩목표금액은 $50,000 달러, 29일정도의 기간이 남아있습니다.
현재 $19,554를 모았군요.
바느질이 필요없는 옷을 만드는 Electroloom 개발자 키트는 아래의 사진과 같습니다.
이 프린터로 만든 결과물로 찰랑찰랑 하는 스커트와 탱크탑이 인상적입니다.
모자도 있네요, 아동용 드레스도 멋집니다.

어떻게 만드나?
https://d2pq0u4uni88oo.cloudfront.net/projects/1816385/video-538744-h264_high.mp4
https://d2pq0u4uni88oo.cloudfront.net/assets/003/782/663/b51a76d4a83568b2d4c96e08a5df7071_h264_high.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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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2pq0u4uni88oo.cloudfront.net/assets/003/743/686/ca20a969a192e10a371f5117b3ad6b3c_h264_high.mp4
원리는 3D 몰드 상에 고체 섬유를 액체 용액을 변환 하여 전기 방사를 한다고 말합니다.
내부 전기장은 섬유들이 결합하려면 3D몰드같은 것이 필요하겠군요.

이 3D프린팅된 의류는 직물이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기위해 마이크로,나노 입자의 작은 섬유로 구성되어 본질적으로 유연하고 가볍다.

왜 개발자 킷트인가?
Electroloom은 아직 초기 단계;
우리는 약 일년 반 동안 기술을 공부했으며 외부의 피드백을 위해서 Kickstarter는 채택했고 개발자키트를 알파버젼으로 출시했습니다.
킥스타터에는 실험적인 열정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킥스타터를 채택하여 함께참여 하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결실을 맺고 시스템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기술명세
Total dimensions: 1000mm x 1080mm x 620mm
Interior chamber: 900mm x 900mm x 600mm
Maximum mold size: 800mm x 900mm
Voltage range: 2-19kV (<500 microamps)
Computer connection: USB

섬유소재;
폴리에스테르, 면혼방,실크,아크릴

이기술로 제대로된 옷이 생산될 날도 머지않았나 봅니다.

원문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electroloom/electroloom-the-worlds-first-3d-fabric-pr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