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대나무로 만드는 다육이화분
자르고 남은 대나무로 다육이 화분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평상만들고 쓰다남은 방부목을 오일스테인을 쳐발~쳐발~하고 난뒤
다육이화분을 올려볼까 합니다.
저 가위는 농사때 쓰던 가위인데 오일스테인 뚜껑 딸때 썼기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대나무를 잘라서 밥그릇 처럼 만든후
전동 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배수가 잘되어야 다육이 뿌리가 썩지 않기 때문이겠죠.
구멍한개만 내면 되는데
심심해서 전동드릴 든김에 3방 놔드립니다 ㅡ0ㅡ;;
다육이 천원짜리 하나 사왔는데..
잎을 하나 따서 물에 뒀다가 화분에 옮겨심으면
살아나겠죠 ㅡ_ㅡ?
만약 다육이들이 살아난다면
다음시간에는 다육이 재테크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ㅡ0ㅡ;;;;;;;
함께보기
- 연필꽂이조명 DIY
- 인더스트리얼 파이프 로봇램프 DIY
- 파이프를 이용한 모니터 받침대 만들기 DIY
- 짜투리 대나무로 만드는 다육이화분
- 평상만들기2편
- 평상만들기1편
- [저금통시계]저금통시계(무소음) 2부 DIY
- [저금통시계]저금통시계 1부 D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