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컨센서스

안트로젠의 사업내용

안트로젠

1. 사업의 개요

가. 사업 개황

당사는 줄기세포 기반 의약품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판매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화학합성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당사가 영위하고있는 바이오 의약품은 세포배양, 세포융합, 유전자 재조합 등 생물공학기술을 이용해 생산되는 의약품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의약품인 화학합성 의약품에 비해 바이오 의약품은 장기간의 연구개발 투자를 비롯하여 개발 성공 이후 생산의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질환별표적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희귀성이나 난치성 질병에 대한 치료 가능성 제시로 향후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산업입니다.

바이오 의약품 중 당사는 세포치료제 특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주력사업으로영위하고 있습니다.세포치료제(Cell Therapy)란 살아있는 자가/동종/이종세포를 체외에서 배양, 증식하거나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조작해 제조하는 의약품입니다. 즉 인간 혹은 다른 종의 세포를 배양하여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결함이 있는 세포를 치환하거나 재생시켜 질병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세포치료제는 재생의학 분야 중 향후 가장 비약적인 발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로,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세포치료제의 발전은 질병치료와 관련된 직간접적인 사회적 비용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줄기세포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만들 수 있는 일종의 원시세포로, 이론적으로 모든 종류의 기능세포로 분화 가능하며 자기와 동일한 형태와 능력을 가진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고,정맥 내 투여 시 손상된 부위를 스스로 찾아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줄기세포는 과학

적 연구들을 토대로 대사성 질환, 퇴행성 질환 및 염증 질환, 암, 손상된 조직의 복구 등 여러분야에 걸쳐 치료적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즉, 기존의 전통적인 치료법이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주력하는 반면 줄기세포는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질병과 노화로 손상된 세포와 조직,장기를 복원하는 ‘재생의학’에 있어 줄기세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 바이오 의약품 산업의 특성

바이오 의약품 중 세포치료제는 완치 의약품이 존재하지 않는 질환 위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목표 시장은 기존의 치료제로 치료되기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 또는 만성 질환 시장이 될 것입니다.WHO에 의하면 희귀질환은 대부분 유전질환으로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여 전 세계적으로약 6천여 종, 약 3천만 명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질환 종류 및 발병대상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희귀의약품은 이런 희귀질환으로 중증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정의는 명확하지 않으나 미국기준으로 20만명 미만의 환자가 발생(1,500명 중 1명)하는 질환으로 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희귀의약품은 치료제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에 비해 유병률이 낮아 시장성이 제한적이라는이유로 글로벌 제약회사들이 개발을 소홀히 하였던 분야였으나 최근 선진국에서는 희귀의약품의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을 독려하기 위하여 정부차원에서 법률 제정, 연구개발비 지원,독점권 허용 및 각종 인센티브 부여 등의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1년부터 2010년 사이 희귀의약품 시장은 연평균 25.8%의 성장세를 유지하였는데 이는 동일 기간 비희귀의약품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인 20.1%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2011~2013년 희귀질환

치료제 비중은 2011년 37% (11개), 2012년 33%(13개), 2013년 33%(9개)로 나타났으며 2014년의 경우에는 41%(17개)까지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단기술의 발달로 이전에 진단하지 못했던 희귀질환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약기업들 입장에서도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이 상대적으로 낮은 승인장벽, 특허 독점기간과 개발비용에 대한 세제혜택, 특히 보험등재 및 약가 적용의 수월성 등에서 유리한 점이 존재하므로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다. 시장규모 및 전망

다국적 제약사들은 주력 제품의 특허 만료, 복제약과의 경쟁, 약가인하와 보험수가 조정 압력 및 인허가규정 강화 등으로 인하여 성장성의 한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사의가장 큰 성장 모멘텀인 신약 출시가 R&D 생산성 저하(Innovation Gap, 신약 개발 비용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허가 받는 신약의 수는 점차 감소)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실제 1996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신약은 53개였는데 2002년에는 24개로 감소하였으며 2007년에는 18개에 불과하여 신약 기근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11년 기준 미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신약의 수는 총 11,959개이며 같은 기간 판매 승인을 받은 신약의 수는 30여개

에 불과하여 전임상을 포함한 파이프라인에서의 임상 성공률이 매우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상 승인의 기준의 엄격화와 절차의 투명성, 정보 공개 확대 등의 규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화학합성 의약품의 경우 신약 승인 건수가 정체되는 반면 바이오 의약품의 신약 승인 건수 추이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학합성 의약품에서의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들은R&D 파이프 라인을 재구성하고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의 증가, 글로벌 제약사들의 바이오 의약품으로의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세포치료제를 포함하는 바이오 의약품 산업은 제약 산업 전체보다 고성장이 예상됩니다.

세포치료제는 환자별 맞춤형 치료, 부작용이 적고, 희귀병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보많아 가격 책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며 대체제가 존재하지 않아 제품 출시 이후에는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

는 가운데 의료 수요의 증가로 관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포치료제가 제품화 될 경우 기존의 치료제가 적용되던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2013년도에400억 달러를 형성하였으며, 이후 연평균24.1%의 성장률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2018년에는1,177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줄기세포 시장은 2005년 약 1.7억 달러 규모에서 2015년 약 16.6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5%의 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줄기세포치료제 출시에 따라 급격한 성장이 전망됩니다.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줄기세포 시장에 대해 국내에서도 범정부적 지원 정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06년 과학기술부 주관으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줄기세포연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관계부처는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줄기세포연구의연차별 계획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1월 국가 차원의 R&D 투자 효과성 제고 및 부처 협력 촉진 기여를 위해 「국가중점과학기술 전략로드맵」을 수립하였는데 선정된 5대 분야 중 건강 장수시대 구현 분야에 줄기세포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2014년 7월 제1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는 바이오

미래전략,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여 2020년 세계 7대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였고 특히,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바이오시밀러, 유전자치료제, 줄기세

포치료제 부분에 대해 각종 허가 규제를 완화하고 제도적 지원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라. 경쟁현황

줄기세포치료제는 주로 희귀질환이나 치료제가 없는 불치병성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는 강점을 기반으로, 동 질환 위주로 연구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질병에 개발사가 집중되는 형태 보다는 각 업체별로 특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적응증이 전문화된 경향이 있어 경쟁 강도가 일반 화학합성 의약품 보다는 상대적으로낮은 편입니다.

국내에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 진행 중인 기업은 대략 10여개사 내외로 추정되며 현재 임상 진행 현황을 살펴보아도 세포 기원에서부터 배양 형태, 조건 등을 비롯하여 시술 방식이 상이하며 적응증 역시 다수로 나뉘어져 있어 개별업체들이 직접적인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 회사 사업 개요

(1) 주요 파이프 라인

당사는 바이오 의약품의 일종인 세포치료제 중 다양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입니다. 당사는 2000년 미국 보스톤에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골수유래 줄기세포 및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제품화 연구를 시작하였고,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2012년 1월 희귀질환인 크론성 누공 질환에 대한 세계 최초의 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인 큐피스템의 의약품 시판 승인을 획득하여 제품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8월 ‘2012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중 최우수 성과로 선정되었으며, 큐피스템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 심의를 거쳐 보험급여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현재 국내에서 개발되어 판매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보험급여 의약품입니다.(보건복지부 고시 제2013-193호,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

큐피스템 이외에 기존의 줄기세포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기보관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조직공학제제를 개발하였으며 당뇨병성 족부궤양을 비롯하여 심재성 2도화상, 수포성표피 박리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파이프 라인을 진행하고 있어 전방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향후 지속 성장이 가능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당사의 주요 파이프 라인은 본인의 지방에서 채취하는 자가줄기세포치료제와 건강한 공여자로부터 채취한 후 셀뱅킹을 통해 생산되는 동종줄기세포치료제로 구분됩니다.

(가) 큐피스템(크론성 누공 치료제) 및 크론병 치료제(ALLO-ASC-CD)

큐피스템은 난치성 희귀질환인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의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으로서, 전 세계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입니다. 자가지방줄기세포치료제이며 기존의 치료방법으로 치료가 힘든 복잡누공에서 누공관 부위의 염증을 조절하고Paracrine 효과를 유도하여 누공의 완전한 막힘의 효과를 갖는 약제입니다.

크론성 누공은 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체내 면역시스템의 비이상적인 활성자가 그 원인이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면역시스템을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기존의 치료방식은 완치 요법이 아닌 보완적인 치료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유지요법을 시행해야 하고 재

발율이 높아 치료 효율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반면 큐피스템은 크론성 누공의 발생 원인이 되는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면역체계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서 누공 막힘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2014년 1월부터 보험약가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크론성 누공의 기저질환인 크론병 치료제는 동종 제품으로 현재 임상 1상(ALLO-ASCCD)을 진행중입니다.

(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ALLO-ASC-DFU)

당뇨병성 족부병증이란 당뇨병을 가진 사람의 발에 생기는 질병을 말하며 당뇨병 환자의 발에 생길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발의 피부 또는 점막 조직이 헐어서 생기는 발(족부)의궤양입니다.

당뇨병 환자의 약 15%가 일생동안 한번 이상은 족부 궤양을 앓게 되며, 그 중 1~3% 정도의 환자는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당뇨성 족부궤양은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위해 혈관재생과 함께 궤양으로 인한 상처조직을 재생시키는 병행치료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보존적 치료는 드레싱을 통해 상처관리를 하고 육아조직 및 혈관의 생성을 돕는 것으로 최근에는 피부각질세포 또는 피부진피세포를 이용한 드레싱 제제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효과면에서 보다 개선된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심하게 괴사가 진행되면 절단을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당사는 지방줄기세포와 줄기세포 배양성분을 함유하는 시트형태의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처 부위에서 염증을 조절하고 상처치유에 반드시 필요한 세포성장인자 및 세포외기질을 분비함으로써 당뇨병성 족부 궤양의 치료 효과를 상승시킵니다.

(다) 심재성 2도 화상 치료제(ALLO-ASC-BI)

화상은 조직 손상의 깊이에 따라 표피층만 손상된 경우를 1도 화상, 표피 전부와 진피의 대부분을 포함한 손상을 2도 화상, 표피, 진피의 전층과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경우를 3도 화상으로 구분합니다.

화상을 입으면 피부의 여러 기능이 소실되어 감염 등의 가능성이 높아져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현행 치료법으로는 2차 감염을 막고 조직재생을 돕기 위해 드레싱제제가 일반적이나 이는 자연치유가 일어나도록 돕는 수동적 방법으로 치료효과가 높지않습니다. 근래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인공피부 치료제의 이용이 증가되고 있으나 치료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의 치료제는 화상에 의해 손상된 부위에서 염증을 조절하고, 상처치유에 반드시 필요한성장인자 및 세포외기질을 분비함으로써 손상부위의 상처를 치유하고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게 됩니다.

(라)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ALLO-ASC-EB)

수포성 표피박리증은 표피와 표피-진피 경계부 및 상부 유두진피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의 변이에 의하여, 가벼운 외상에도 쉽게 물집이 발생되어 피부와 점막에 통증이생기는 희귀한 유전성 질환입니다.

현재까지는 질환의 완치 방법이 없어서, 증상이나 합병증의 완화를 위한 대증요법이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당사의 치료제는 병변부위에서 염증을 조절하고, 상처치유에 반드시 필요한 성장인자 및 세포외기질단백질을 분비함으로써 손상부위의 상처를 치유하고 피부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게됩니다. 현재 국내와 일본에서 임상시험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 힘줄손상 치료제(ALLO-ASC-TI)

힘줄(Tendon)은 근육과 뼈를 이어주는 조직으로,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염증과 함께 힘줄의 내부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여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주로 운동이나 업무에 따른 과부하나 과사용으로 인한 염증성 반응의 발생과 점진적 퇴행성 변화의 결과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다

수입니다.

주요 증상은 해당 부위를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나거나, 국소 압통을 보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악화되는 경우 완전 파열에 이르기도 하며, 호발하는 부위는 흔히 테니스 엘보로 불리는 외상과부위, 골프 엘보로 불리는 내상과부위, 어깨의 회전근개 부위, 아킬레스 건 등이 있습

니다.

기존의 힘줄 손상 치료법은 통증 개선을 위해 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하거나 찜질, 물리 치료등의 보존적인 치료방법이 주를 이루었고 치료가 되지 않으면 수술을 실시하는 방법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효과가 일시적이고 손상된 힘줄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

니라 염증에 의한 통증과 부종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주는 것입니다.

당사가 개발하는 제품은 손상된 힘줄에 1회 주사하여 통증 개선은 물론이고 힘줄 재생효과까지 시현하고 있으며 현재 2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인스코비 셀루메드 소식점검
필룩스 바이럴진 vs 알파홀딩스
현대자동차 사업보고서 뜯어보기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뜯어보기
안트로젠의 사업내용
아미코젠의 사업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