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브릭 괜찮을까요?
나노브릭 나노브릭은 2007년 5월 공동 최대주주 주재현,권성훈이 설립하였다. 7월에는 단독최대주주 주재현으로 변경되면서 1인체제로 운영되었다. 상장주식수는 4,560,103주이며 유통주식수는 4,090,423주이다. 주재현대표는 서울대에서 재공학을 전공했고 학사,석사,박사를 다 밟았으며 삼성전자기술총괄 전략기획부장을 지냈다. 나노브릭은 자연(Nature)에서의 나노공정 및 보호색 구현 원리에서 착안하여 수년간 신소재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 외부자극(전기장, 자기장 등)에 따라 발현 특성(색변화, 투과도변화 등)이 조절되는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 및 생산할 수 있는 '액티브 나노플랫폼(Active Nano-Platform)'을 구축하였고, 구축된 나노플랫폼을 기반으로 1) '보안사업'(..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