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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ETF]1편 왜 해외ETF 에 주목하는가?

 

PowerShares Preferred Portfolio ETF (PGX)

 

 

한국에서 박스피에 갖혀서 답을 찾지못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해외에 직접투자하자니 정보습득이 쉽지 않고 분산투자하기엔 자금의 압박이 상당한 무게로 다가옵니다.

 

이럴때 가장많은 ETF가 상장된 미국을 눈여겨 보시는게 답이 될수있습니다.

효율적인 자산배분과 해외개별종목을 잘모르던 투자자들도 쉽게 투자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2012년 이후 국내 투자자의 해외etf투자 증가 규모가 무려 6배라고 하니 관심 또한 2008년 펀드광풍이후로 새역사를 다시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자산 운용기준 미국ETF시장이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만 71% 라서 이 또한 주목할만부분이라 여겨집니다.

 

해외ETF는 투자트렌드에 걸맞게 효율적으로 자산을 배분 할수도 있습니다.

해외 ETF의 매매차익과세는 양도세로 총 22%를 납부해야 하는데 기본공제 250만원이 가능하고

배당수익은 배당소득세로 15.4%를 납부해야 합니다.

요세는 HTS에서도 양도세관련 메뉴를 제공하는 일부 증권사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ETF는 다름아닌 해외ETF로 월배당을 받는 녀석입니다.

미국의 우량기업의 채권에 투자하는 녀석인데 비중이 은행,제조,보험,리츠,전력,정보통신 등 이 있습니다. 그중에 은행에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큰 녀석입니다.

 

일,주,월봉 챠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2016년까지 조정받다가 이제 차근차근 올라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구글 파이낸스에서도 조회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년치 챠트를 캡쳐한 사진입니다.

 

매달 한주당 7센트씩 배당하는게 보입니다.

그 밖에 정보도 구글파이낸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종목코드 PGX 인 PowerShares PreferredPortfolio(ETF)종목은 아멕스(American Stock Exchange아메리칸 증권거래소) 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아멕스는 주로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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