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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벽화마을, 걸어가는 길이 화보가 되는곳

마비정벽화마을, 걸어가는 길이 화보가 되는곳

 

 

이곳 입간판이 보이는 넓직한 곳에 주차를 하시면 긴여정이 시작됩니다.

넥스트랩이나 핸드스트랩을 하고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꽤 걸어야 하니까요^^ 무브~무브~

걸어가던중 e-pl1으로 무빙샷 한방 날려줍니다. 역시나 흔들립니다. ㅋㅋㅋ

 

이곳에 가지고간 dslr 은 보급기 Sony A300 번들셋입니다. 

길을 걷던중 꽤나 잘 생긴녀석이 떡하니 붙어있습니다.

 

 

 

 

 

 

곧은 대나무길을 지나서 마을입구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벽화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데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는 곳이라 큰소리로 떠들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동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흐린날 출사를 간터라 벽화위주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럼 사진감상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런닝맨 촬영지 이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얘기드리지만 꽤나 걸어야 하니까요 ㅎㅎㅎㅎㅎ

 

 

 

 

 

 

 

 

 

제가 다녀온 마비정벽화마을은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공기가 무엇보다 좋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