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에 현금이 넘치는 기업이 있다. 막대한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 를 바탕으로 경기침체에도 흔들리지 않을법한 기업과 티커를 아래에서 볼수있다.
Apple (APPL), Verizon (VZ), Microsoft (MFST), Walmart (WMT), and Pfizer (PFE)
조단위 현금을 바탕으로 사업의 영속성을 보장받은 기업의 주가는 인플레이션 등의 지표등과 함께 코로나동안의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이들의 반등은 시간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FCF는 기업이 이용할수 있는 현금흐름으로 채권자에게 상환하거나 투자자에게 배당 및 이자를 지급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당장의 수익성 지표나 이익을 척도로 하는데, 이러한 재무적인 측면을 주목하는 투자자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주가가 급락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등을 모색하는 기업의 경우 현금유동성이 뛰어난 기업이 될수있다. 그래서 FCF가 높은 기업을 찾는것은 중요하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재무재표상에서 조작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왜곡할수 있는 지표와 달리 현금흐름은 무엇보다 중요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 다는것을 아는 것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현금흐름이 일관된 수익성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나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는 잘 지켜봐야하고 투자자는 추가조사를 통해 이를 잘 검토해야 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