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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이슈

비보존 신고가행진 이어가나요?


비보존의 행보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에서 K-OTC입성후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2b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창립 2년여만에 이루어진 성과로서, 이제 VVZ-149의 임상 개발이 성공하면 비보존 기술력의 타당성과 효용이 입증되어 새로운 다중-타겟 신약발굴 방법론을 전 세계에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비보존 K-OTC 주가

2018년 7월5일 주가

2018년 7월 10일주가


당사는 “다국적 거대 제약사와 경쟁 및 협력을 할 수 있는 창조적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한국의 거대 제약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설립된 바이오 벤처로 현재 글로벌 임상시험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Opiranserin (VVZ-149)이 주요 아이템입니다. 현재 임상 2b 단계 진행 중이며, 성공적으로 완료 후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사제 외에 경구제, 외용제의 형태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 중입니다.


가. 산업의 특성


(1) 진통제 시장현황

진통제 시장



현재 진통제 시장에는 마약성 진통제만큼 강력한 효능을 지니면서 마약성 진통제의 심각한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적절한 진통제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심한 통증 제어에 주로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는 가장 강력한 효능을 지녔으나, 신경병증성 통증과 같은 만성통증에는 그 효과가 미흡합니다. 이를 대체하여 항우울제와 항경련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신경병증성 통증의 경우 다양한 기전에 의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또한 대부분 구토와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며 변비, 배뇨장애, 이완 호흡억제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지닙니다.  그래서 환자의 거부감이 크고 사용이 제한적이며 임상의가 처방을 꺼려하는 실정이며, 최근 약물과용 사망자의 40% 이상이 처방 받은 마약성 진통제에 의한 사망이라는 또다른 심각한 부작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미국 CDC(질병관리본부)와 FDA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10월 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염병처럼 퍼지는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에 대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한 마약성 진통제 남용 사망자


출처 : United Press International

http://www.upi.com/Health_News/2013/02/20/Drug-overdose-deaths-upfor-11th-year/UPI-9661361411367/?rel=96871364655817

http://www.upi.com/Health_News/2013/03/30/Painkillers-a-factor-in-rising-

OD-deaths/UPI-96871364655817/

2017년 10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피오이드 규제를 위해 공중보건비상사태 선언


출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NSAID와 같은 비마약성 진통제의 경우에는 효능이 미미하며 이 또한 위장관 출혈, 신장기능 이상과 같은 부작용으로 지속적 사용이 불가합니다. 일부 COX2 억제제 경우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시장에서 퇴출당한 바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세계 진통제 시장의 흐름이며, 마약성 진통제의 효능에 필적하는 대체 진통제 개발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마약성 비소염진통성으로 효능이 강력하고 부작용이 심각하지 않은 진통제 신약은 진통제 시장을 일시에 석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진통제 시장 규모


진통제 시장은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에 이어 세계 두 번째 크기의 시장입니다. 2012년에 이미 560억 달러를 돌파 하였으며, 매년 10% 이상의 고속성장으로 보이고 있어 2020년에는 115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것으로 전망 됩니다. (진통제 분야는 고령화가 가속되고, 경제 발전 및 평균 수명이 늘어날 수록 급성장 하는 시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만족스러운 진통제가 없는 상황으로 시장의 미충족수요 (Unmet Needs) 가 매우 크고 포화되지 않은 시장입니다. 성인인구의 20%에 달하는 사람들이 심각한 수준의 만성통증과 급성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나 대다수가 전문적 통증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 시장 또한 환자규모가 한해 1억 case 이상이며 시장규모가 $6.2B (7조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지만, 65% 이상의 환자에서 적절한 통증제어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요 약효군별 세계시장 규모

통증유발 병증별 시장규모


(3) 제약 산업 일반 현황

① 산업의 특성 등
제약산업은 인간의 생명과 보건에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산업으로서 제품의 개발에서 임상시험, 인ㆍ허가 및 제조,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매우 엄격히 국가에서 규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에서부터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등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첨단 부가가치 산업으로 기술 집약도가 높고 신제품 개발 여부에 따라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입니다.
또한, 고령화와 신의료기술 출현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 세계 제약시장의 규모는1조4,0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산업의 시장규모는 약19조원('14년)으로 세계시장의 2%이지만, 신약개발 등으로 국부창출이 기대됨에 따라 국가의 신성장동력의 주력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BT-IT-NT가 집약된 최첨단 지식기반산업인 제약산업을 미래창조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2.3) 의거, '2020년 7대 제약강국 도약' 을 비전으로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13년 7월에 수립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제약업계와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시장은 향후 매년 4.8% 성장해 2019년에 이르러 1조2,98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럽 및 일본은 세계시장 성장률을 하회하는 최대 4%의 저성장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북미, 아시아/아프리카/호주 및 중남미 지역은 세계시장의 약 2배에 달하는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그러나, 우수한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필요로 하는 의약품의 특수성으로 인해 개발 도중 실패 확률이 높은 고위험 산업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② 국내외 시장 여건 등
우리나라 제약시장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첫째,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국내 생산에 기반을 둔 내수 완제품 중심입니다.
우리나라 의약품 생산액은 약 16.4조 원으로 이 가운데 수출은 2.5조원에 불과합니다. 특히 신약 개발에 투자하기 보다는 원료의 합성을 통한 최종 완제 의약품 생산이 대부분이었고, 2014년 완제의약품 생산 실적은 14.3조원, 원료의약품 생산 실적은 2.1조원으로 완제의약품 비중이 87.0%(’13년 87.3%)입니다.
둘째, 전문의약품은 최종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처방의사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제약기업들은 전문의약품의 마케팅을 일반소비자가 아닌 의사 또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셋째, 의약품 가격은 비탄력적인 특성을 갖습니다.. 의약품의 경우 생명 및 건강과 직접관련이 되어 있어 가격이 높아지더라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의 경우 경기 변동과 계절적 요인에 다소 영향을 받는 편이나,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약품의 특성상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산업에 비해 경기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넷째,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여러 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신약 개발이 가능한 첨단 기술 및 지식 집약 산업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하여 개발 비용이 막대한 반면 복제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특허에 의한 보호가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2. 주요 제품의 개발현황

(1) 비보존이 제시하는 새로운 신약개발 패러다임


가. 임상 효능 부재로 실패를 거듭하는 신약 개발 


20세기말 유전공학과 분자생물학의 발달에 힘입어 개별 유전자나 단일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현재의 단일-타겟 신약개발 파라다임이 확립되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의 발전은 어떤 질병이나 기능이 여러 타겟 (receptor 또는 생체내 단백질) 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거쳐 나타나는 결과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병의 치료도 여러 타겟을 한꺼번에 공략하여야 한다는 Polypharmacology, Network Pharmacology, Multi-target Therapeutics의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다중-타겟 신약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은 아직까지 전무한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글로벌 제약사에서 수많은 진통제 신약개발을 시도하여 왔지만, 대부분 임상시험에서 효능의 부재로 실패하였습니다. 단일 타겟에 대한 Selectivity와 Potency에 의존하고 있는 현재의 방법론이 통증과 같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그리 효과적이지 못함을 단적으로 나타냅니다.

“중추신경 질환 치료제 . 대부분이 Multi-target drug으로 추후 밝혀짐”


중추신경 질환 치료제 목록


비보존은 단일-타겟 접근법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였습니다. 신약의 궁극적인 목적은 타겟과의 반응성이 아니라 치료 효능이므로, 처음부터 효능에 기반하여 물질을 탐색하는 원천 기술(Phenotypic Screening System)을 확립하였습니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함께 작용함으로써 치료효능이 증폭되는 다중-타겟 조합을 찾아내는 전략 (Bait-target Approach)을 고안하여, 다중-타겟 신약을 발굴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구현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2012년 5월 Drug Discovery Today의 Cover Story로 소개된 논문을 참고하십시오 (Pang et al., 2012).






나. Phenotypic Screening


"스크리닝 단계부터 효능을 검증하여 임상성공률을 높입니다."


비보존은 질환 동물모델에 상응하는 조직수준의 통증 모델을 개발하여 Ex vivo 물질 탐색 기술(Ex vivo Efficacy Screening)로 발전시켰습니다. 동물에게서 급성으로 채취한 조직을 살아있는 상태로 배양하면서 통증과 관련된 조직의 신경활동들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통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비보존 신약 개발 전략



다. Bait Target Approach 


"다중-타겟을 동시에 공략하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


우선 질병과 관련이 있는 한 타겟에 대한 lead를 선정하고 Ex vivo Efficacy에 기반한 최적화 과정을 통해서 미끼 타겟 (Bait target)과 가장 시너지 효과가 큰 Polypharmacological target 조합을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GlyT2를 bait target으로 5HT2a에 동시에 작용하는 특정한 Chemical Space를 찾았고, 그 결과 다양한 선구물질을 발굴하고 VVZ-149를 임상 후보물질로 선정하였습니다. 창립 2년여만에 이루어진 성과로서, 이제 VVZ-149의 임상 개발이 성공하면 비보존 기술력의 타당성과 효용이 입증되어 새로운 다중-타겟 신약발굴 방법론을 전 세계에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Bait target(미끼 타겟)으로 다중 타겟 물질을 발굴



라. In vivo Efficacy


"동물 효능 시험에 철저한 과학적 방법론 - 맹검과 PK/PD 상관성-을 적용합니다."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위한 신약 후보물질의 최종 관문은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효능시험 입니다. 임상시험에 투입되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동물에게 먼저 효능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진통제를 개발한다면 흰쥐와 같은 소동물에게 통증을 유발시키고 약물을 투여 한 후 통증이 사라지는지 보는 것입니다. 이때 동물의 통증 정도를 관찰하고 정량화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자칫 시험자의 편견이 개입되기가 쉽습니다. 즉, 개발자 입장에서 개발 중인 약물이 효능이 있을 것이라고 믿거나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로, 이러한 편견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측정이 이루어질 개연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맹검 (Blind Test)을 실시하여 동물에게 어떤 약물이 투여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통증을 관찰하고 측정한다면, 적어도 시험자의 편견이나 주관이 배제되고 과학의 근본적인 목적인 객관성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맹검은 의사나 환자의 주관이 개입되기 쉬운 임상시험에서 필수적으로 지켜야 하는 조건입니다. 이에 더하여 시험 약물이 실제로 효능이 있다면, 약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약물 투여 후 동물의 혈중농도와 효능 간에 의미 있는 상관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이 또한 임상시험에서는 필수적인 조건으로 모든 임상시험에서 혈중농도/효능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합니다.


비보존은 세계 최고 수준의 In vivo 시험 기술력을 갖추고, 맹검과 혈중농도/효능간의 상관관계 규명과 같은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 동물 효능을 검증합니다. 신약개발은 과학이며, 과학의 기본을 제대로 지켜야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실패의 위험성을 최소화 한다는 믿음을 비보존은 실천하고 있습니다.

pk pd 상관관계 데이터



(2) 핵심 제품 VVZ-149


가. 제품 개요


VVZ-149는 당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multi-target 진통제로 모르핀에 필적하는 효능을 보이는 물질로 회사는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는 진통제로 개발 중입니다. VVZ-149는 혁신적인 패러다임 쉬프트(Network Pharmacology, multi-target drug)와 기술 개발을 통하여 개발된 선도 물질로, 다양한 제형을 이용한 약물 개발이 가능하고 다양한 통증에 적용이 가능한 신약 후보 물질입니다. 기존에 진행된 임상시험은 모두 7건으로 2개의 1상 시험에서 safety, tolerability를 확인하였습니다. 현재까지 2상 단계의 임상시험은 모두 5건이며, 두 건의 2a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Opioid saving effects와 함께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minimal, mild AE). 아울러 PK/PD corellation을 입증하였습니다. 이어서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두건의 2b상 임상시험은 수술후 통증의 감소, 마약성진통제 의 사용량 및 요구량의 감소와 최소한의 부작용 등의 결과를 나타내었고, 수술후 통증을 제어하기 위한 1차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vvz-149의 보고된 부작용은 매우 미미



이 경우 마약성 진통제를 완전 대체하거나 응급시에만 최소량을 사용할 수 있게하여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을 최소화 할 뿐만 아니라, 진통제 처치를 위한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경제적 이득 또한 취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b상의 성공적인 종료 후, 미 FDA가 당사의 임상 3상 설계에 동의하면 미국에서 (약 20개 시험기관) 2018년 중 임상 3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나. 제품 성장 전략



당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약으로 개발이 가능한 선도물질을 잘 선정하여 현재까지 신약개발을 Discovery 단계에서 Development 단계까지 순조롭게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당사의 핵심 아이템인 VVZ-149 주사제는 미국에서 임상시험 2a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2b상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임상시험 2b상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미국 임상시험 2b를 성공시키고, 3상 단계의 임상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미국에서는 NDA를 획득하고 Global Pharm.과 연계하여 판매하고 유럽, 일본 및 중국은 제한된 범위 (적응증 등의 제한적 License Out)의 License Out을 통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파이프라인



당사는 VVZ-149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제 및 적응증 확대를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장시켜 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사제, 경구제, 외용제 세가지 형태로 제품화 계획 중이며, 주사제의 경우 국내에서는 임상 2b상까지 완료가 되었으며, 미국 임상은 2b상 진행 중입니다. 경구제와 외용제는 임상 진행을 위한 준비 중입니다. 



또한 수술 후 통증 부터 신경병증성 통증, 기타 통증으로 적응증을 넓혀 가면서 마약성 진통제의 완전대체를 위해 지속 연구, 개발 중입니다.


(4) 임상 진행 상황


현재까지 임상시험의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3. 매출에 관한 사항


나.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당사는 현재 신약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최종 제품에 대한 매출은 없는 상태입니다.


다. 주요매출처


최종 제품에 대한 매출이 없으므로 명확한 주요매출처 또한 없는 상태입니다.



4. 주요 원재료에 관한 사항


당사는 현재 신약 연구 개발 단계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제품이 존재하지 않아 주요 원재료 또한 해당되는 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