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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이슈

삼천당제약,네패스,사조대림,신세계건설 20.2.19

삼천당제약(000250)

 

자사제품 판매 집중으로 수익성 개선

동사는 의약용 약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43년 12월 설립됨. 2000년 10월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2013년 국내 일회용 점안제 생산 1위 업체 디에이치피코리아를 인수하여 안과용 치료제 전문 업체로의 입지를 구축함.  최대주주인 소화는 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수관계인인 윤대인은 7.2% 보유중.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7% 증가, 영업이익은 35% 증가, 당기순이익은 26.6% 증가. 주력분야인 안과용제의 호조로전체 매출액은 크게 증가하였으며, 높은 자사제품 판매 집중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큰폭으로 증가.  기존의 점안제 등 견조한 의약품 판매를 기반으로 점안제 제네릭 수출사업 실적 발생,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가치 현실화시 견조한 성장세 지속 기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마스크주·의료 관련주 급등 - 매일신문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마스크 업체와 의료기기 업체 등 관련 주가가 급등했다.이날 주식시장에서 깨…

news.imaeil.com

 

 

삼천당, ‘아일리아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진출 예고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삼천당제약이 황반변성치료제와 당뇨의료기기 투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매출 성장을 정조준한다...

www.bosa.co.kr

 

 

네패스(033640)

 

우수한 경영 실적

동사는 1990년 12월 설립되었고 199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 판매업을 하고 있음. IT 부품소재산업은 2009년대 초부터 IT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인 'PC의 시대'를 지나 앞으로 IT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잡을 'Consumer Market'을 주도할 핵심산업임.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3% 증가, 영업이익은 220.8% 증가, 당기순이익은 14.3% 증가. 전반적인 경영 실적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함. WLP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주요 공정인 후공정을 자사의 핵심기술인Bumping 기반으로 구현하여 경박단소한 비메모리 반도체Package를 실현하게 하는 핵심기술로 동사는 본격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음.

 

코스닥, 코로나 관련주 '또 급등' & BTS주 '혼조'

 

코스닥, 코로나 관련주 '또 급등' & BTS주 '혼조' - 초이스경제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9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1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는 소식에 종일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장 막판 오름세로 가닥을...

www.choicenews.co.kr

 

사조대림(003960)

 

사조해표 취득으로 외형성장

1964년에 설립되어 어묵, 맛살, 햄, 소세지 등의 가공식품 제조 및 수산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이며, 사조오양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국내판매를 대행하고 있음. 당분기 중 사조해표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사조씨앤씨, 사조바이오피드 등 3개사가 종속기업에 추가되어 총 7개의 종속기업을 보유. 100% HACCP 인증 취득을 목표로 위생관리 시스템을 도입함. 2019년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은 맛살류 1위, 어묵류 2위를 유지하고 있음.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7% 증가, 영업이익은 22.8% 감소, 당기순이익은 251.4% 증가. 사조해표 취득으로 매출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식품 부문도 견조한 성장을 보임. 기타이익 등 이익 반영으로 순이익도 큰 폭 성장함. HMR 컨셉 강화, 일일배송시스템 인프라를 활용한 냉장 카테고리로의 진출 등 식품 내 다양한 시도를 통한 신규 매출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음.

 

사조대림, 사조해표 흡수 영향…지난해 영업이익 39.3% 확대

 

사조대림, 사조해표 흡수 영향…지난해 영업이익 39.3% 확대

사조대림(대표 김상훈)이 지난해 영업이익 505억 원을 내며 1년 전에 비해 39.3% 성장한 결과를 냈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지난해 매출 1조3271억 원, 영업이익 505억 원, 당기순이..

www.ceoscoredaily.com

 

신세계건설(034300)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성 저하

1991년 설립되었으며 2002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 기업집단 신세계에 속한 종합건설 회사로 동사의 최대주주는 (주)이마트임. 신세계 그룹이 발주하는 유통상업시설 공사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국내 건설사업에 주력해왔으나 18년도 국내 건설업은 건설경기 하강 지속추세로 레저부문으로 수익의 다각화 모색 중임. 매출은 건설부문(민간/관급공사. 임대매출 등) 94.8%, 레저부문(내장객 수입) 5.2%로 구성됨.

2019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 감소, 영업이익은 39.3% 증가, 당기순이익은 16% 증가. 매출 정체, 판매비와관리비 급증에도 원가율이 크게 하락하며 수익성이 걔선되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함. 이자비용 다소 증가하여 영업이익증가율 대비 당기순이익증가율은 다소 낮은 수준임. 수주잔고는 1조 3천억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 스타필드 청라의 하수처리장 이슈가 제기됨.

 

 

신세계건설, +1.01% VI 발동

신세계건설(034300)이 VI가 발동했다. 전일 대비 1.01% 상승한 2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신세계건설 연관 테마계룡건설(01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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