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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진출 관련 기자간담회 진행
정비 인력 200명 이상 충원, 자체 정비 능력 강화
A321 neo LR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 진출 계획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이 아시아나항공과 분리매각하더라도 정비 관련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30/2019103000089.html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 "아시아나와 분리매각해도 정비 문제 없다"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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