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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돈되는 투자]채권투자로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채권은 보통 정부나 기업이 자금의 확보를 위해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합니다.

 

 

 

 

이자지급방법에 따라 크게 3가지 이표채,할인채,복리채로 나뉘며 구분합니다.

 

1. 이표채는 이자표(쿠폰)이 있는데 통상 이자지급주기가(1,3,6개월)단위로 지급되며, 증권회사에서 이자를 대행해서 수령해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원금은 만기시 원리금이 아닌 채권의 액면금액으로 받게됩니다.

 

2. 복리채는 액면가액으로 발행되며 이자는 년단위 복리에 재투자되어 만기에 원금과 약정이자를 한번에 받는 채권으로 연복리상품과 3개월 복리상품이 있습니다.

 

3. 할인채는 액면금액에서 상환일까지의 이자를 단리로 미리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합니다.

 

채권으로 발생된 수익을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자소득->과세
2. 매매차익->비과세

 

 채권의 권면에 적힌 표면금리가 0인 채권을 싸게사서 비싸게 팔아 차익이 생긴다면

이것은 비과세란 얘기입니다.

 

이표채같은 채권은 지급받은 이자에 돈을보태 다시 채권을 재투자하여 복리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시간이 곧 돈이 되겠습니다.

다만 수익률을 잘 따져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채권으로 비과세와 복리투자의 장점을 잘 활용하시어 재테크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습니다.

 

채권은 복리의 마술을 맛볼수 있는 투자방법입니다.

이후에 좀더 구체적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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