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는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일컫는다.
스마트 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에 주는 메시지 가운데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전체 산업의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팩토리의 기술적 기반은 사물인터넷의 도움으로 상호 커뮤니케이션하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이다. 높은 인건비를 절감하는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외 선도기업으로 지멘스와 GE, 미쓰비시전기가 있다.
1. 지멘스 : 지멘스의 공장 설비 자동화 말고도 디지털 트윈 및 센서를 통한 정보의 수집 및 활용을 하고 있다.
2. GE : GE공장은 IoT를 통해 공장시설과 컴퓨터가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한다.
3. 미쓰비시전기 : 1970년대 부터 공장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국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으로는 삼성SDS, LS일렉트릭 이있다.
1. 삼성SDS는 플랫폼을 통해 통합 관제역할을 수행한다.
2. LS일렉트릭은 테크스퀘어 개발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확대를 본격화 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스코ICT,에스엠코어, 티라유텍이 있다.
또한 언급되는 회사로는 엠투아이,이삭엔지니어링 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