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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테마주 점검]이뮨메드 '항바이러스신약' 국내산 첫 치료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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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목적 사용승인 첫 사례…서울대병원 80세이상 중증환자에 투약
이뮨메드가 국내산 첫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업체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현재 국내 업체가 개발한 후보 물질 중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투여가 시작된 약물은 이뮨메드의 'VSF'가 유일하다. 오는 9일 치료 대상 환자의 마지막 투여가 끝나면 보다 승인 가능성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올해 이뮨메드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그 결과에 더 관심이 더 모인다. 이뮨메드 투자기관인 SV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최근 1주일 새 40%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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