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는 카드포인트로 결제 하자!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는 포인트!
4월부터 카드포인트 사용 제한 없어집니다.
지난해 금감원이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을 제약하지 않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함에 따라 카드사들은 차례로 포인트 사용 제한을 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신용카드사의 계열사에 한하여 결제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었고, 나머지 가맹점은 일부 포인트만 결제하도록 제한하는 카드회사가 많았지만 제한이 없어 진다고 합니다.
- BC : 2017년 3월부터 제한을 풀었음
- 국민/우리/롯데 : 기존에도 제한이 없었음
- 삼성/신한 : 2017년 4월부터 제한해제
- 하나 : 2017년 1월부터 제한해제
- 현대 : 2017년 하반기에 시행
카드포인트의 50%는 가맹점(빵집, 편의점 등)에서 부담하지만,
소멸될 경우는 가맹점에는 한푼도 주지않고 카드사가 다 가진다고 하는데
포인트로 결제하는 비율을 제한한 카드사의 이유는
소비자들의 포인트 소비를 줄이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며
이제서야 정책을 제대로 고치나 봅니다.
지금 개선을 하는 이유는 소비활성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카드사 압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잔여 포인트는 물론 소멸 예정 포인트까지!?
7개 전업카드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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