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정보] 금융기관 공동취급 신용약정 평가보고서 주요내용
[현지정보] 금융기관 공동취급 신용약정 평가보고서 주요내용
□ 1.31일 FRB, FDIC 및 OCC는 2019년 1, 3분기에 실시한 금융기관 공동취급
신용(이하 SNC: Shared National Credit, 약정금액 포함, 대부분 19.6월말까지 취급분 기준)
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
(공동취급 신용 평가 대상 금액 및 차주 수)
□ 2019년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금액 및 차주 수는 각각 4조 8,304억 달러
및 5,474개로 2018년 대비 각각 3,959억 달러(+8.9%), 160개(+3.0%) 증가
o 이중 대출이 실행된 거래금액은 2018년(2조 1,060억 달러)에 비해 12.0%
증가(+2,528억 달러)한 2조 3,588억 달러
o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부실계약* 규모는 2018년(2,949억 달러)에
비해 13.7% 증가(405억 달러)한 3,354억 달러
* Special mention(요주의, 부실가능성이 있어 경영층의 관심이 필요한 대출 및 약정)
과 Classified commitments(고정(substandard), 회수의문(doubtful) 및 손실(loss)로 분
류되는 대출 및 약정)로 구분
― 2019년 전체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부실계약 비중은 6.9%로
전년대비(6.7%) 소폭 상승
□ 2019년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의 보유주체를 보면 미국은행이 2조
1,449억 달러(44.4%), 외국은행이 1조 6,181억 달러(33.5%), 비은행이 1조
674억 달러(22.1%)를 보유
o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부실계약의 보유주체를 보면 비은행이
2,178억 달러(64.9%)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행 및 외국은행은 각각
638억 달러(19.0%), 538억 달러(16.0%)를 보유
― 비은행의 부실계약 비중은 20.4%에 달하는 반면 미국은행 및 외국
은행의 부실계약 비중은 각각 3.0%, 3.3%에 그침
(레버리지론*)
* 보고대상 은행 중 주간은행(agent bank)이 레버리지론으로 보고한 대출 기준
□ 2019년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레버리지론은 2조 3,860억 달러로
전년(2조 899억 달러)대비 14.2%(+2,961억 달러) 증가
o 레버리지론은 전체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의 49%, 요주의 약정계약의
83%, 고정·회수의무·손실 약정계약의 80%를 차지
― 동 증가는 인수합병, 고신용 차주의 revolving 대출* 등에 주로 기인
* 대출계약시 금액, 만기 등 대출조건이 확정되어 일시에 대출이 이루어지는
term-loan과 달리, 계약기간 중 정해진 한도내에서 차주가 필요한 시기에 원
하는 금액을 대출받고 일부 상환 또는 재대출 등도 가능한 대출
o 감독기관은 레버리지론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감독
기관이 검토(review)하는 레버리지론 약정계약 금액 및 차주 수는 2019년
각각 8,589억 달러 및 702개로 2018년(9,678억 달러, 809개)에 비해서는 감소
(레버리지론*)
* 보고대상 은행 중 주간은행(agent bank)이 레버리지론으로 보고한 대출 기준
□ 2019년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레버리지론은 2조 3,860억 달러로
전년(2조 899억 달러)대비 14.2%(+2,961억 달러) 증가
o 레버리지론은 전체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의 49%, 요주의 약정계약의
83%, 고정·회수의무·손실 약정계약의 80%를 차지
― 동 증가는 인수합병, 고신용 차주의 revolving 대출* 등에 주로 기인
* 대출계약시 금액, 만기 등 대출조건이 확정되어 일시에 대출이 이루어지는
term-loan과 달리, 계약기간 중 정해진 한도내에서 차주가 필요한 시기에 원
하는 금액을 대출받고 일부 상환 또는 재대출 등도 가능한 대출
o 감독기관은 레버리지론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감독
기관이 검토(review)하는 레버리지론 약정계약 금액 및 차주 수는 2019년
각각 8,589억 달러 및 702개로 2018년(9,678억 달러, 809개)에 비해서는 감소
(레버리지론*)
* 보고대상 은행 중 주간은행(agent bank)이 레버리지론으로 보고한 대출 기준
□ 2019년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 중 레버리지론은 2조 3,860억 달러로
전년(2조 899억 달러)대비 14.2%(+2,961억 달러) 증가
o 레버리지론은 전체 SNC 평가 대상 약정계약의 49%, 요주의 약정계약의
83%, 고정·회수의무·손실 약정계약의 80%를 차지
― 동 증가는 인수합병, 고신용 차주의 revolving 대출* 등에 주로 기인
* 대출계약시 금액, 만기 등 대출조건이 확정되어 일시에 대출이 이루어지는
term-loan과 달리, 계약기간 중 정해진 한도내에서 차주가 필요한 시기에 원
하는 금액을 대출받고 일부 상환 또는 재대출 등도 가능한 대출
o 감독기관은 레버리지론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데, 감독
기관이 검토(review)하는 레버리지론 약정계약 금액 및 차주 수는 2019년
각각 8,589억 달러 및 702개로 2018년(9,678억 달러, 809개)에 비해서는 감소